[일본야구 개막 이후 첫 코로나19 확진자…2일 소프트뱅크전 취소]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1785506
스포츠닛폰은 2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외야수 하세가와 유야(36)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6월 19일 일본프로야구 개막 후 처음으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다"라고 보도했다.
개막 직전에 한신 선수들이 대거 확진되면서 난리가 났었는데
개막 하고 나선 잠잠하더니 결국 45일이 지나고 소뱅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오늘 있을 소뱅 경기는 취소되었으며, 1, 2군 전원 검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이고 코로나에 가장 민감한 손정의 회장이 있는 소뱅에서 확진이라니 참..
참고로 일본은 현재 하루에 최대 1500명까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1785506
스포츠닛폰은 2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외야수 하세가와 유야(36)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6월 19일 일본프로야구 개막 후 처음으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다"라고 보도했다.
개막 직전에 한신 선수들이 대거 확진되면서 난리가 났었는데
개막 하고 나선 잠잠하더니 결국 45일이 지나고 소뱅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오늘 있을 소뱅 경기는 취소되었으며, 1, 2군 전원 검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이고 코로나에 가장 민감한 손정의 회장이 있는 소뱅에서 확진이라니 참..
참고로 일본은 현재 하루에 최대 1500명까지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