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사람 앞일 아무도 모르죠

  • 작성자: 휴렛팩커드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08
  • 2018.10.04

케인이 엄청 슬럼프 타고 골 가뭄에 시달릴 때..

팀 동료들이 케인 골 넣으라고.. 좋은 찬스에서 패스 잘 주고..

패널티킥은 케인이 차고.. 케인은 팀 동료의 확실한 지원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은 다른 외국인 선수들이 부러워 할 듯..

언론마저도 케인은 믿고 기다려야 한다라고 격려를 해줌..


손흥민도 골맛을 본다면..  골 때문에..  갑자기 컨디션도 살아 나고.. 그럴 가능성도 있는 데..

모우라와 라멜라.. 결정적인 찬스에서는 절대 손흥민에게 패스안하죠..

이것을 한두번 본게 아님..

슬럼프 타더라도..  좋은 찬스에서.. 팀 동료의  패스 지원이 있으면..골을 넣으면서.. 분명 살아날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이것을 토트넘 동료에게 기대하기는 무리..


그러면 손흥민 스스로 확살힌 찬스가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중거리 슛을 때리거나..

자신을 업 시키고.. 스스로 골을 결정지어야 할 듯.. 손흥민 스스로 타개해야 할 듯..

지금  라멜리가  좀 한다고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죠..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8757  (NPB) 개막 45일만에 선수 코로나 확진.. 08.02 309 0 0
78756 추미애 장관 아들, 전북현대 인턴이 문제 없는 이유 09.11 309 0 0
78755  김광횬 7이닝 무실점 6삼진.gif 09.15 309 0 0
78754 '한화행' 김기중, "강백호 선배와 힘대힘으로 붙어보고 싶다" 09.22 309 0 0
78753 레인저스 무패행진, 흐뭇한건 리버풀 팬… "제라드가 현명했어" 10.30 309 0 0
78752 ‘토트넘 1주년’ 무리뉴, 역대 팀별 1년차 성적 비교해보니… 11.20 309 0 0
78751 "이길수만 있다면" 토트넘의 맨시티전 결정적 승인은 ‘스페인산 … 11.26 309 0 0
78750 굴욕 당한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경질설 휘말려 12.02 309 0 0
78749   에버튼 - 아스날 경기 아스날 위주 감상평 12.20 309 0 0
78748   전북의 동남아쿼터 영입 시도, 합류 시기 맞아야 성사된다 01.05 309 0 0
78747 ‘수줍은 주장’ 김민우의 야무진 목표 “우승” 01.29 309 0 0
78746 무리뉴 "100골은 수비적인 팀에게 나쁘지 않다… 03.08 309 0 0
78745 도쿄올림픽 포기한 북한, 월드컵 예선은?…축구협… 04.07 309 0 0
78744 제시 마쉬(마치) 감독, 라이프치히와 개인 합… 04.28 309 0 0
78743 '11년 만에 우승 이끌고 이게 무슨일?' 콘… 05.27 309 0 0
78742 “과르디올라, ‘박지성 배치 한탄했던’ 퍼거슨과… 05.31 309 0 0
78741 류현진 고군분투 끝?…"TOR, AL 부러움 살… 05.31 309 0 0
78740 '농구도시 대구' 다시 뜰까…"가스공사, 대구에… 06.02 309 0 0
78739  유로 2020 조별리그 꿀잼경기2 스코틀랜드 VS 체크 HL 06.15 309 0 0
78738 근본 넘치는 권창훈 “다른 팀이요? 수원만 생… 06.17 309 0 0
78737 "골칫거리-존재감無-당연한 교체"...英매체, … 06.19 309 0 0
78736 올림픽 앞두고도 무책임한 일본..선수단 확진 방… 06.24 309 0 0
78735 '미묘한 소문' 사실이라면…, 해당 선수들 중징… 07.14 309 0 0
78734   2020 도쿄올릭픽 남자 축구 최종 명단 07.16 309 0 0
78733 '방역수칙 위반' 박석민 · 박민우 · 권희동 … 07.16 30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