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646550/william-carvalho-man-utd-arsenal-sporting-lisbon-contract/

보도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전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타 윌리암 카르발류의 영입 레이스를 리드하고 있다고 한다.

포르투갈 언론인 레코드는 스포르팅과의 계약을 파기한 후 이 앵커맨은 이번 여름에 프리미어 리그로 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카르발류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몹시 화가 난 팬들로 인하여 공격을 받은 많은 선수들 중 한명이다.

지금은 그가 본인의 계약에서 자유로워졌으며, 브루노 페르난데스, 젤송 마르티네스와 루이 파트리시오 그리고 바스 도스트와 같은 선수들도 마찬가지이다. 새로이 선임된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 또한 9일 만에 전격 해고되었다.

그리고 카르발류는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의 수비라인을 방패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 후 잉글랜드의 빅 보이들로부터 영입될 수 있다.

유나이티드는 그 선수와 오랫동안 연결되어 왔고 , 같은 국적의 동료인 조세 무리뉴와 올드 트래포드에서 만날 수도 있다.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7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