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는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스웨덴의 F조 1차전 주심으로 아길라르 심판을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심은 엘살바도르 출신의 후안 숨바 심판과 코스타리카 출신의 후안 카를로스 모라 심판이 맡는다.또한 노베르 아우아타(타히티), 예비부심엔 베르트랑 브리알(뉴칼레도니아) 심판은 대기심에 이름을 올렸다. http://naver.me/GxmiPmyI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