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6/25/primera/1529918347_010865.html
월드컵은 훌륭한 쇼케이스이고 레알은 그걸 잘 알고 2014년 나바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계약으로 보여줬고 이번은 퀸테로의 차례다.
현재 2골을 기록 중인 공격형 미드필더인 후안 퀸테로는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콜롬비아 선수 중 한 명이다.
로페테기가 포르투에 있을때 퀸테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서로에게 신뢰감을 갖고 있다.
포르투에 막 온 선수를 데리고 30경기에 나가 3골 7어시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코바치치가 나갈 경우 그는 좋은 옵션 중 하나이다.
포르투에서 리베 플레이트로 임대 중이며 가격은 4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