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기장 안팎에서 그의 코치이자 친구였다
호날두가 맨유 이적이 확정된 순간 그는
나의 가족과 리스본에 있는 우리집 거실에 함께 있었다
난 퍼거슨경에게 포르투갈로 와서 호날두의
협상을 마무리 지어달라고 요청했고
그 이적은 친구이자 미래 코치 로서 나의 의무라고
느꼈다 난 그 결정을 아직도 후회 안한다"
난 어느날 호날두를 불러 말했다
넌 축구계의 마이클 조던이 될거라고!
그는 축구선수로 많이 발전했고
약간의 호나우두와 피구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양발로 득점이 가능하고 선수들에게
파울을 유도하며 많은 어시스트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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