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은 좀 더 간결해져야 한다"
"그는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스털링은 빠르고, 영리하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 그는 스페인 선수들처럼 기술적인 선수다. 그는 아게로와 실바로부터 많이 배웠다"
"나는 스털링이 기회(골 찬스)를 많이 날리는 걸 가끔 비웃지만, 그는 그저 침착해지기만 하면 된다. 나는 그가 열심히 뛴다는 걸 안다"
"나는 스털링이 더 발전할 수 있고, 30골의 벽을 넘을 수 있다고 믿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털링이 얼마나 많은 경기 결과를 바꿨는지 알아봐라. 꽤 인상적이다"
"나는 한 경기에서 스털링이 2~3번의 찬스를 날린 걸 기억한다. 전반전이 끝나고 그는 드레싱룸에서 고개를 숙였고, 나는 '걱정하지마, 너는 골을 넣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덕배, 실바, 사네와 같이 뛸 때는 찬스가 100% 생길 것이다. 스털링은 후반전에 2골을 넣었고, 그 골들은 훌륭했다. 그는 내게 와서 'Uncle, thank you'라고 말했다. 스털링은 나를 항상 'Uncle Yaya'라고 부른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460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