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토레이라와의 계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아스날은 어제 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러시아에 의료진을 파견하였다.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 계약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기간 사이 계약을 발표하는 데에는 복잡한 문제가 있으며, 아스날은 우루과이의 승인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22세의 선수는 문제 해결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상황은 나쁘지 않다.
토레이라 딜의 개인 합의는 완료되었으며, 아스날이 우루과이의 승인을 받으면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토레이라는 우루과이 vs 이집트 경기에 출전했다.
출처: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arsenal-push-to-close-torreira-deal-before-wednesday-4236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