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잔류를 선언하면서 FC바르셀로나의 다음 타깃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떠오르고 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5일 그리즈만의 잔류 선언 이후 메시가 바르사에 살라의 영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바르사에 유럽챔피언스리그(UCL)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살라와 계약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0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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