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낭 야누자이, 기자회견
"내가 예전 메르텐스처럼 조커냐고? 난 가능한 많이 팀을 돕고 싶다. 잘하는 팀들이 월드컵에서 이기기 어렵다. 가끔씩 마지막 20분간 차이를 만들기도 한다."
"데 브라아너 태클? 나쁜 상황은 아니었다. 강한 훈련의 일부였다. 우리는 훈련도 실전처럼 한다. 그리고 난 드리블을 많이 하는 선수다. 훈련에서의 강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일이 일어난다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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