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카일 워커의 여자친구 애니 킬너는 카일워커와 넷째 아이를 낳고 싶다고 밝혔고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워커와 9년째 생활 중인 25살의 킬너는 "나 정말 어린 소녀를 원해요"
"물론 제 세명의 아들들도 정말 사랑해요 근데 집안에 남자가 많아서 딸을 갖고 싶어요"
카일 워커 커플은 6살의 로만,2살의 리안,9개월의 레인을 자식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 중에 6살 로만은 엄마와 함께 아빠를 응원하러 월드컵에 왔어요
http://www.thesun.co.uk/world-cup-2018/6618814/world-cup-2018-england-kyle-walker-annie-kil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