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갖춘 박용택, 영구결번+명예의 전당 '예약'
LG 박용택이 2018년 6월 23일 롯데와 경기에서 안타 2개로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2,319번째 안타를 치고는 양준혁 해설위원에게 꽃다발을 받았다. 1경기 4안타로 2,321안타를 기록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8442
LG 박용택이 2018년 6월 23일 롯데와 경기에서 안타 2개로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2,319번째 안타를 치고는 양준혁 해설위원에게 꽃다발을 받았다. 1경기 4안타로 2,321안타를 기록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8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