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 “나이지리아와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아르헨티나는 사실상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를 것이다. 삼파올리 감독은 자리만 지킬 뿐 실질적인 권력은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1무 1패로 탈락 위기에 놓인 아르헨티나는 27일 나이지리아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http://sports.donga.com/3/all/20180625/90745090/2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 “나이지리아와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아르헨티나는 사실상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를 것이다. 삼파올리 감독은 자리만 지킬 뿐 실질적인 권력은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1무 1패로 탈락 위기에 놓인 아르헨티나는 27일 나이지리아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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