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 후 장현수에 비난 쇄도
전문가 "실점 원인은 다양… 모든 책임 씌우는건 지나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장현수(27)는 월드컵을 앞두고 본지 인터뷰에서 "실수가 잦다는 팬들의 지적이 옳다. 결국은 내가 잘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못해서가 아니라 잘해서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고 싶다"고 했다. 24일 멕시코와 월드컵 조별 리그 2차전이 끝나고 장현수의 이름은 오랜 시간 검색 순위를 오르내렸다. 월드컵 전 그의 바람과는 달리 '못해서' 얻은 결과였다.
멕시코전 후 장현수에 비난 쇄도
전문가 "실점 원인은 다양… 모든 책임 씌우는건 지나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장현수(27)는 월드컵을 앞두고 본지 인터뷰에서 "실수가 잦다는 팬들의 지적이 옳다. 결국은 내가 잘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못해서가 아니라 잘해서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고 싶다"고 했다. 24일 멕시코와 월드컵 조별 리그 2차전이 끝나고 장현수의 이름은 오랜 시간 검색 순위를 오르내렸다. 월드컵 전 그의 바람과는 달리 '못해서' 얻은 결과였다.
http://m.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023&aid=0003382904
음.. 몰랐는데 장현수가 부주장이였네요.
장현수 나오면 주장완장 찰려나..
선발+주장 아..아이 앰 그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