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렌시아는 FFP로 인해 6월 30일 전까지 4500만 유로의 수익을 내야함.

2. 인터밀란이 발동하지 않았던 칸셀루 완전이적옵션을 유벤투스가 발동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함.

3. 전부터 칸셀루에 관심이 있었던 유벤투스는 이제 드디어 약 4000만 유로(정확히는 3800만 유로와 3900만 유로 사이)에 그를 구매하겠다고 통보.

4. 남은건 이적료 지불 방식 뿐이며, 칸셀루는 이미 유벤투스와 개인 합의를 마침. 칸셀루는 유벤투스행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한단계 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5. 칸셀루를 15m에 영입했던 발렌시아는 FFP 측면에서 많은 이득을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