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스는 자신이 에메리의 밑에서 팀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피레스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피레스
"만일 내가 에메리의 스태프로 합류한다면, 나는 그것이 나에게 좋을 것이라
고 생각하고 에메리에게 좋은 일이 될것이라고 생각해"
"나는 그와 선수들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될수있다고 보거든. "
"왜냐하면 나는 그 선수들을 잘 알고 있어. "
"2년 동안 나는 걔네들이랑 같이훈련을 했어. 그리고 그들 모두는 나를 존경한다고 생각해"
"나 역시 선수들을 존경해. 그래서 선수들과 나의 관계는 좋아. "
"그래서 나는 에메리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해.'"
피레스는 벵거의 아래에서 공식적인 코치 역할을 하지 않았지만, 거너스와 정기적으로 훈련하고 싶어하고 에메리와 이야기하기를 희망한다.
피레스
" 몇달 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할꺼 같아"
"아르센 벵거와 함께 있으며 일을 했던건 쉬웠고, 여전히 그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도 쉬웠던것 같아. 그래서 이제 나는 새 감독과 이야기를 해봐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