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윤석민 복귀부터 시작인듯
선발로 뛰던 한승혁 임기영을 불팬으로 돌리면서
윤석민을 로테에 넣음... 그러다가 로테이션 꼬이고
임기영은 불펜으로 계속 쓰고 한승혁은 선발고집부림
감독이 투수들에게 원하는 보직 쓰라고해서 임창용이 총대매고
선발써서 냄 감독이 임창용 한테 한마디함... 중간에서 이대진 임창룡 편들음
감독 화나서 둘다 2군보냄
커뮤니티서 여러가지 설들을 종합해서 내생각으로 추측 짜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