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알젠티나가 이기지만,
아이슬란드 : 방패가 과연 얼만큼까지 버티느냐....
(반면 다음경기에서 보여줄 공격의 역습이 얼마나
날카롭냐에 다음 경기 예측까지도 볼수있게 됩니다.)
알젠티나 : 삼파올리 부임후 , 또 이전 월드컵과 같이 안풀려서
메시가 아래까지 내려와 공받아가면 이번 대회에도 노답이 됨.
(세계의 축구명장 3손가락 안에 드는
명장 삼파올리가 와도 안되더라~~~ 등등)
2014까지의 알젠티나 모습 : 무조건 메시에게 공이 가면 되!!
2018 이후 부터의 알젠티나 모습 : 메시가 심장 역활이 되어
여기저기 사방으로 뿌려주길 원함.
(알젠티나의 디마리아는 사실상 A매치때까지 보면
좀 삼파올리에게 크게 중용받지 못한 인상도....
조직력이 우선이고
경력을 통한 개인기로 해결해 나갈려는 축구를
삼파올리 명장 감독은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