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공홈] 샤흐타르를 떠나는 베르나르드

  • 작성자: 왼손은못쓸뿐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06
  • 오피셜
  • 2018.06.20
[공홈] 샤흐타르를 떠나는 베르나르드

- 베르나르드, 클럽에서 보낸 5년간의 추억은 뭐니?

- 우리는 이 기간을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샤흐타르에서의 처음 3년은 힘들었고, 지난 두 시즌은 매우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성숙하고 발전했으며 팀이 제공 한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승리와 우승을 주장했고, 클럽은 계속 발전하면서 더욱 강해졌습니다.


- 그 해에 가장 생생한 느낌과 중요한 순간은 무엇입니까? (최고의 게임, 목표, 승리?)

- 나는 많은 훌륭한 사례를 기억하며, 우리의 모든 제목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샤흐타르의 승리에 관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 경기와 모든 승리에는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만남을 특히 잘 기억합니다. : 녹아웃 무대에 도달하기 위해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팀을 이겨야 했습니다. 뛰어난 경기와 강한 감정적 경험!


- 사람들이 붐비는 Donbass 경기장에서 챔피언스 리그와 리그에서 데뷔했을 때 특별한 감각을 선사 했습니까?

-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며, 샤흐타르에게 내가 그것을 성취하도록 도와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그것은 내 경력에서 중요한 업적이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들어올 수 있는 Donbass Arena에서 노는 것은 나에게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주었습니다.
마이너는 홈 구장에서 훌륭한 축구를 보여주었고 항상 스탠드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나에게는 홈 경기장에서의 모든 경기가 큰 사건이었습니다.


- 샤흐타르와 함께 최근 두 시즌 동안 5번을 포함한 9개의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파울로 폰세카와 팀의 시간을 어떻게 조율합니까?

- 지난 2년 동안 파울로 덕분에 많은 트로피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는 선수를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인내심을 보이는 매우 똑똑한 감독입니다.
그와 그의 직원은 진정한 전문가이자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나는 폰세카의 샤흐타르가 클럽으로 성장하고 챔피언십과 유럽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클럽, 팀 동료, 샤흐타르 팬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 우리가 함께 보낸 5년간 선수, 경영진, 코칭 스태프, 샤흐타르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가 얼마나 멀리 있든 나는 항상 팀을 응원하고 그들의 승리와 업적을 기뻐할 것입니다. 많은 팬들의 지지와 존경, 우정 덕택입니다.
나는 모두에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http://shakhtar.com/en/news/2018/june/20_news/20_bernard/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6516 [Dm]드록바"세계 최고의 공격수는 호날두다" 06.21 679 1 0
76515 멕시코, 한국전은 속도전..선발 4명 바꾼다 06.21 430 1 0
76514 올해 월드컵도 여지없이 06.21 402 1 0
76513 기울어진 운동장. 월드컵... 06.21 484 0 0
76512 [스포탈코리아] '슈팅 0개' 스털링, 파나마전 OUT?...노트… 06.21 512 1 0
76511 [스포르트 빌트] 티로 케러 재계약을 위해 다시 회담을 시작한 샬… 06.21 882 1 0
76510 [스포르트 빌트] 베네딕 회베데스의 샬케 잔류는 불가능 06.21 533 0 0
76509 [EXPRESS] 로이 킨 "호날두는 어나더 레벨이다." 06.21 380 1 0
76508 아프리카 엘지편파방 웃기네요.. 06.21 407 1 0
76507 [Daily Star] 조세 무리뉴는 잭 윌셔를 FA로 영입 할 … 06.21 463 0 0
76506 [Stn스포츠] 래시포드 "호날두보며 동기부여 받아. 메시보단 호… 06.21 341 0 0
76505 수비진은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 06.21 579 1 0
76504 롯데 듀브론트, 체력 관리 차 1군 말소…고효준 등록 06.21 696 1 0
76503 [공홈] 울버햄튼 원더러스, 18/19시즌 유니폼 공개 06.21 876 0 0
76502 [공홈] 엠레 찬, 유벤투스 이적 위해 토리노 도착 06.21 480 1 0
76501 [연합뉴스] 신태용호, 멕시코전 앞두고 '전면 비공개훈련' 06.21 565 0 0
76500 [Metro] 이스코는 이란과의 경기가 끝난 후 데헤아의 장갑에 … 06.21 411 1 0
76499 [마르카]메시 엄마"메시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들이 아르헨티나를 … 06.21 810 1 0
76498 [공홈] 스완지시티, 18-19 챔피언쉽 일정 06.21 485 1 0
76497 콜롬비아인, 패배 후 일본 여성에게 '나는 매춘부다' 따라하게 하… 06.21 468 0 0
76496 [전자신문] 메시 어머니, "메시는 눈물을 흘리며 힘들어한다" 06.21 504 1 0
76495 [Metro] 소윤쿠: 아스날? 가면 좋지 ㅋㅋ 06.21 621 0 0
76494 [풋볼이탈리아] 인터밀란은 수소를 원한다 / 트레이드 형식의 딜이… 06.21 358 1 0
76493 [인터풋볼] 로이 킨, 케이로스와 악연 공개 "케이로스 그 씹새끼… 06.21 616 1 0
76492 [메트로] 찰라르 쇠왼쥐, "난 아스날 가고싶지만, 이적은 클럽의… 06.21 471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