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왼쪽 풀백은 그가 남도록 끝까지 설득한 바르셀로나의 노력에도 그는 결정을 했다. 

바르사의 고위 간부와 선수 사이에 대화가 오갔고 감정도 좋았다.

하지만 그는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는 아스날로 이적할 것이다.

 아스날은 그에게 매력적인 스포츠 프로젝트와 선수로서 발전할 가능성을 제공해 왔다. 

SPORT가 이전에 밝혔듯이, 아스날은 몇달 동안 그를 쫓아 왔다. 

라울 산레히의 임명은 그들의 관심을 증가시켰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들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에게 그들의 제안을 늘렸다

하지만,  비관적이고 더 많은 라마시아들이 떠나기를 원한다.

예를 들어 파블로 모레노는 유벤투스와 계약을 맺었다.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youngster-joel-lopez-tells-the-club-hes-moving-to-arsenal-6869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