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레푸플리카에 의하면,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을 빠르게 종료하고 AS 모나코와 사인할 수 있다.
마르키시오는 알레그리의 플렌에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거의 대부분의 커리어를 비안코네리 셔츠를 입는 것에 사용했고, 떠나는 것을 주저해왔다.
투린은 또한 그의 고향이다. 따라서 라 레푸플리카는 마르키시오가 미국 MLS로 향하기보다, 고향 근처에 머물 것이라고 말한다.
모나코는 국경 너머에 바로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탑 클럽이다.
마르키시오는 2020년까지 유베와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상호 해지 이후에 FA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2761/monaco-next-marchi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