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이치는 2016년 1월, 리버풀 감독이 된 클롭의 첫 번째 이적생이었다.
그는 레드 스타에서 5.1m이라는 이적료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유럽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미드필더 유망주 중 하나였고, 그의 명성은 프리시즌에 웸블리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더 높아졌다.
그러나 그것이 그가 안필드로 온 이후 하이 커리어였고, 그는 이번 여름에 미래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며 클럽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가 카디프로 6개월간 임대를 간 것은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카디프의 승격을 도왔다.
그는 현재 세르비아 국대에 승선했으며,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클롭이 파비뉴, 케이타와 계약을 맺으며 그가 다시 임대를 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는 과연 어떻게 될까?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what-next-liverpools-forgotten-man-1476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