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은 내 옵션 중 하나이며, 난 거기 가고싶어. 근데 나는 계약이 3년이나 남았고 모든 것은 클럽의 결정에 달려있어."
- 터키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클럽이 오퍼했으니 쇠왼쥐는 거절했으며 그는 빅클럽에 가고싶어 한다.
- 미슬린타트는 독일에 있을 때부터 쇠왼쥐를 관찰해왔다. 또한 리버풀도 이 선수에 관심이 있다.
http://metro.co.uk/2018/06/21/calgar-soyuncu-confirms-wants-arsenal-move-transfer-depends-freiburg-7648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