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Sport Italia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수소의 에이전트와 접촉했으며 ac밀란은 수소를 판매할 수도 있다.
Alessandro Lucci는 최근 인터밀란과 몇번의 미팅을 했다. 그는 자파코스타의 에이전트이기도 하지만 이 미팅은 수소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수소는 38m 유로의 릴리즈 조항이 있지만 이는 해외 클럽에게만 유효하다.
Gianluca Di Marzio에 따르면 ac밀란은 인터밀란과 거래할 생각은 있지만 인터밀란의 공식 제안을 기다릴 것이다.
ac밀란은 사리가 떠나면서 나폴리를 떠날 준비가 된 카예혼을 수소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딜의 일부로 칸드레바를 제안했으며 ac밀란은 브로조비치나 페리시치를 요구했고 거절당했다는 루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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