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스트리아 전훈 이후 '전면 비공개'는 처음
멕시코전 대비 공수 전술-세트피스 마무리 점검
선수들은 비공개훈련에서 멕시코전 필승을 위한 전술을 가다듬는 데 열중했다.
종전처럼 15분가량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공 뺏기 게임 등으로 몸을 푼 뒤 곧바로 멕시코를 꺾기 위한 공격과 수비 전술 훈련에 들어갔다.
http://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001&aid=0010164499
3일 오스트리아 전훈 이후 '전면 비공개'는 처음
멕시코전 대비 공수 전술-세트피스 마무리 점검
선수들은 비공개훈련에서 멕시코전 필승을 위한 전술을 가다듬는 데 열중했다.
종전처럼 15분가량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공 뺏기 게임 등으로 몸을 푼 뒤 곧바로 멕시코를 꺾기 위한 공격과 수비 전술 훈련에 들어갔다.
http://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001&aid=001016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