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세비야의 프랑스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인해 그는 맨유 바르샤를 비롯한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고, 첼시 역시 그와 접촉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로만의 오른팔이자 첼시의 디렉터인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는 랑글레의 현재 상황을 알고자 그의 대리인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첼시의 관심은 명백하며, 다른 경쟁 클럽들과 달리 그들은 랑글레에게 주전을 보장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감독이 정해지지 않은 점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