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2017-18 시즌 프리미어 리그를 지배했으며 현재는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의 선수들 중 16명이 러시아로 가게 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 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유로 2016을 우승했고 월드컵을 우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 제르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명이 넘는 선수가 뽑혔다.

면책 조항 :이 목록은 피파의 ​​규칙에 맞춘다. 따라서, 선수의 클럽은 현재 자신이 등록되어 있는 클럽으로 간주된다. 예를들어, 미키 바추아이는 첼시가 아니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로 간주된다. 마찬가지로 프레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니라 샤흐타르 도네츠크 선수로 분류된다.

1. 맨체스터 시티 (16)

에데르손, 페르난지뉴, 다닐루, 가브리엘 제주스 (브라질); 존 스톤스, 카일 워커, 파비안 델프, 라힘 스털링 (잉글랜드); 니콜라스 오타멘디, 세르히오 아구에로 (아르헨티나); 벵상 콩파니, 케빈 더 브라위너 (벨기에); 벤자민 멘디 (프랑스); 일카이 귄도안 (독일); 베르나르두 실바 (포르투갈); 다비드 실바 (스페인).

2. 레알 마드리드 (15)

다니 카르바할, 세르히오 라모스, 나초, 이스코, 마르코 아센시오 (스페인); 마르셀루, 카세미루 (브라질); 루카 모드리치, 마테오 코바치치 (크로아티아); 케일러 나바스 (코스타리카); 라파엘 바란 (프랑스); 토니 크로스 (독일); 아슈라프 하키미 (모로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3. 바르셀로나 (14)

조르디 알바, 제라드 피케, 세르지오 부스 케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스페인); 파울리뉴, 필리페 쿠티뉴 (브라질); 사무엘 움티티, 우스만 뎀벨레 (프랑스);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토마스 베르마엘렌 (벨기에); 예리 미나 (콜롬비아); 이반 라키티치 (크로아티아);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독일); 루이스 수아레스 (우루과이).

4 =. 파리 생 제르맹 (12)

알퐁스 아레올라, 프레스넬 킴펨베,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치아구 시우바, 마르퀴뉴스, 네이마르 (브라질); 지오반니 로 셀소, 앙헬 디 마리아 (아르헨티나); 케빈 트랍, 율리안 드락슬러 (독일); 토마 뫼니에 (벨기에); 에딘손 카바니 (우루과이).

4 =. 첼시 (12)

티보 쿠르투아, 에덴 아자르 (벨기에); 개리 케이힐, 루벤 로프터스-치크 (잉글랜드); 은골로 캉테, 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윌리 카바예로 (아르헨티나); 윌리안 (브라질);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덴마크); 안토니오 뤼디거 (독일); 빅터 모지스 (나이지리아);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스페인).

4 =. 토트넘 (12)

키어런 트리피어, 대니 로즈, 에릭 다이어, 델레 알리, 해리 케인 (잉글랜드);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무사 뎀벨레 (벨기에), 다빈손 산체스 (콜롬비아); 위고 요리스 (프랑스); 손흥민 (대한민국).

7 =. 유벤투스 (11)

파울로 디발라, 곤살로 이과인 (아르헨티나); 더글라스 코스타 (브라질); 후안 콰드라도 (콜롬비아); 마리오 만주키치 (크로아티아); 블레즈 마투이디 (프랑스); 사미 케디라 (독일); 메드히 베나티아 (모로코); 보이치헤으 슈체스니 (폴란드); 슈테판 리히슈타이너 (스위스);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루과이).

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필 존스, 애슐리 영, 마커스 래쉬포드, 제시 린 가드 (잉글랜드); 마루앙 펠라이니, 로멜루 루카쿠 (벨기에); 마르코스 로호 (아르헨티나); 폴 포그바 (프랑스); 네마냐 마티치 (세르비아); 다비드 데 헤아 (스페인); 빅토르 린될레프 (스웨덴).

7 =. 바이에른 뮌헨 (11)

마누엘 노이어, 조슈아 키미히, 제롬 보아텡, 마츠 후멜스, 니클라스 슐레, 토마스 뮐러 (독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코랑탱 톨리소 (프랑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폴란드); 티아고 알칸타라 (스페인).

10.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9)

코케, 사울 니게스, 디에고 코스타 (스페인); 루카스 에르난데스, 앙투안 그리즈만 (프랑스); 호세 히메네스, 디에고 고딘 (우루과이); 필리페 루이스 (브라질); 시메 브르살리코 (크로아티아).

리오넬 메시는 작년 발롱도르 10위 이내의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뛰고 러시아로 향한다.

1. 메시 (4,468) 
2. 캉테 (4,177) 
3. 케인 (3,953) 
4. 레반도프스키 (3,757) 
5. 라모스 (3,731) 
6. 호날두 (3,678) 
7. 음바페 (3,554) 
8. 모드리치 (3,339) 
9. 네이마르 (2,697) 
10. 부폰 (탈락)

http://www.espn.com/soccer/fifa-world-cup/4/blog/post/3517934/world-cup-russia-2018-manchester-city-have-the-most-players-followed-by-madrid-barce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