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에전부터 아르헨티나의 재능들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클럽이다.
그들은 이번시즌 아르헨티노스 주니오르에서 데뷔해 24경기 출전 7골을 기록한
1998년생 신성 "니코" 니콜라스 곤잘레스를 영입하려 시도했다.
3주전 그 선수의 에이전트는 유럽에 와서 Eu compliant를 획득했고 동시에 인테르와의 개인적인 합의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르헨티노스 주니오르는 인테르로부터 그 신성을 10m의 가격으로 팔길 원하고 있으나
인테르는 그 정도의 가격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현재 사수올로와 볼로냐도 이 선수를 원하고 있어서 인테르와 개인적인 합의가 완료된 시점이기에
사수올로나 볼로냐가 일정금액을 보조하는 대신 임대를 보내주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리 생제르망도 며칠전 이 선수에게 강한 관심을 보였으나, 선수는 인테르행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 주전경쟁때문인듯?)
http://gianlucadimarzio.com/en/inter-reach-agreement-with-argentinos-junior-prospect-gonzalez
인테르도 완전 폭풍행보네;; 밀란만 조졌네 FFP가 완료가 안되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