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필리페 쿠티뉴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 역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다비드 실바라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다만 독일에는 한 명을 꼽을 만할 스타 플레이어는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독일은 굉장히 견고한 팀이다.
벨기에에서는 에덴 아자르와 케빈 데 브라위너를 꼽을 수 있으며 프랑스 역시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앙 음바페라는 선수를 갖추고 있다"라며 이 질문에 대해 답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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