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180609/444218398315/atletico-escucha-ofertas-algunos-jugadores.html
알레띠는 다음시즌 구상을 이미 하고있고 그리즈만의 미래에 대한 결정에 대해선 그들이 제안한 재계약오퍼를 선수가 받아들일 거라고 여기고있다.
구단측은 코치진 충원의 협상 문을 열어 추진중이고 몇몇 사이닝이 있을 테지만, 이에따라 방출또한 있을 것이다.
알레띠는 스쿼드내에서 몇몇 소속 선수들에게 오는 오퍼를 들어볼 생각이다.
임대에서 복귀하는 벨라스케스(라요) 비에토(발렌시아)는 시메오네의 구상에 없기 때문에 떠나보낼 것이며 비에토의 구매옵션을 발렌시아가 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한다 그래서 일단 비에토는 (프리시즌 전에) 이적하지 못할시 알레띠의 프리시즌에 참여하려 복귀해야만할 것이다.
나아가, 알레띠는 브르살리코와 가메이로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에 대한 오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일 것이다.
브르살리코는 나폴리와 인테르,유벤같은 이태리 구단에게 관심을 받고있다.
쥐세페 리소 브르살리코 에이전트와 이태리 구단의 단장사이 만남이 이미 있었다곤하는데 근래, 선수는 알레띠에서 그가 편안함을 느낀다고 인터뷰했다.
그러나, 만일 AT는 브르살리코에 대한 좋은 오퍼가 들어온다면, 판매할 수도 있다.
수비진에선 사비치 혹은 히메네스의 이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비치의 경우 구미가 당기는 오퍼가 온다면 협상테이블에 앉을 AT의 의중이다.
히메네즈에 대해선 그의 알레띠 잔류여부는 불투명하다. 그리고 원칙적으로는 협상하진 않을 것이란게 AT 스탠스이다.
65m유로의 바이아웃이 있는 히메네즈는 유벤투스와 레알의 관심을 받으며 그들에 관심을 받고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가이탄,카라스코,아우그스토를 판매했기에 미드필드 지역에서 방출은 없을 걸로 여겨지며 AT마드리드는 로드리구 에르난데스를 확보했는데 구단은 비톨로롤로 뛸 수 있는 대안 선수를 찾고있는 중이다.
공격지역에선, 그리즈만이 잔류하리라 믿고 코스타와 함께 하리라 믿는다.
토레스는 팀을 떠나며 코레아의 거취에 조금의 의구심이 있긴하지만, 케빈 가메이로에 대한 (방출) 오퍼가 현재는 다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메이로 선수 본인은 지난시즌 적은 출장시간으로 인해서 팀을 떠나려하는데 발렌시아가 두번의 실패한 시도후에도 그를 데려오는데 관심이있다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AT마드리드는 가메이로의 이적을 막아설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