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를 담당하고 있는 완다는 작년에 재계약을 맺었지만 "인테르와 재계약을 하거나 팀을 떠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가제타'에 따르면 인테르는 110m의 바이아웃을 150m까지 올리고 연봉도 올려주는 재계약을 제안했다. 6.3m+a로 보너스까지 하면 7.5-8m수준까지 올라가는 계약이다. 하지만 이카르디는 9m부근을 원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그는 세리에 A에서 뛰는 선수중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것.
http://www.football-italia.net/122691/icardi-seeks-%E2%82%AC9m-inter-sal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