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선보인 4-3-3 포메이션에 대해선 "세네갈전 때부터 준비했다. 짧은 기간 안에 준비했지만 저희가 준비한 것치곤 굉장히 잘 된 것 같다"며 "수비적인 부분에서 선수들이 의식을 가지고 해줬다. 필드골 안내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433도 진짜 트릭성으로 급하게 준비한거 같은데..
청대때도 그렇고 좀 급조한 포메이션을 계속 쓰던데..
이게 성공한다면 전술적 유연함인데
성공한걸 본적이 없어서..
주전 선수들이 줄부상인것도 있지만..
신태용 감독의 전술도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