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떠나려 했던 파스토레는 이번 여름에 정말로 떠나야 한다.
웨스트 햄이 그 자리(파스토레의 행선지)에 있었으나, 연봉 문제가 웨스트햄 수뇌부의 열정에 제동을 걸었다.
그런데 어제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AS로마 가 파리 생제르맹의 선수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오늘, 협상은 더욱 진행되어 AS로마가 협상 테이블에 15M 유로 (옵션 + 3M)를 제공 할 준비가되었음을 알린다.
파스토레와의 4 년 계약은 4 백만 유로(4M)의 연봉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문제는 파스토레가 이탈리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에서 자신의 급여를 하향 조정하는지에 대한 동의 여부이다.
(문맥상 AS로마가 이탈리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이고, 파스토레가 여기에 합류하기 위해 연봉을 삭감할지에 대한 내용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