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파울은 '프로토콜 PK'…"상대 선수 배려 부족"
"볼 터치됐으면 PK 안됐을 것…VAR 심판이 제기해 주심이 결정"
김민우의 파울은 FIFA가 비디오 판독을 시행하는 ▲ 득점 장면 ▲ 페널티킥 선언 ▲ 레드카드에 따른 직접 퇴장 ▲ 다른 선수에게 잘못 준 카드 등 네 가지 프로토콜에 해당
주심이 반칙임을 체크하지 못했지만 VAR 심판들이 판독을 거쳐 PK 상황이라고 보고 정보를 전달한 것 같다"면서 "주심이 한 번 더 직접 판독한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9820000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