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위해 로스토프로 떠난 사우디 대표팀의 선수들과 심판진들은 비행기 엔진에 불이 났지만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사우디는 월드컵 첫경기에서 러시아아에게 참패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성명문은 "사우디 국가대표의 인원 모두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현재 숙소에 있다.

"불은 그저 사고였다"라고 전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4529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