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60513325402§ion_code=20&cp=se&gomb=1
"메시가 걸어다니는 거 보고 아무도 비판안한다."
"근까 내 플레이스타일에 당신들이 암말 해선 안됨."
"이게 내 스타일이고 여지껏 이렇게 승리해왔다."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임."
"내가 당신들에게 맞춰야 하는 건 아니다."
"다른 이들 생각까지 하면서 살고싶진 않음."
"날 싫어해도 신경 안쓸 거."
"각자 생각이 있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
며 앞으로도 자기 소신과 철학대로 플레이 할 것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