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은 그의 스폰서, 샴푸 H&S에게 흥미로운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 시메오네야, 데샹이야?
"나는 두명 모두와 함께하고있는데, 데샹은 나를 처음 국가대표로 불러준 사람이고 시메오네는 나를 최고의 레벨에 도달하게 해줬어. 근데 내가 '두목님'한테 빚진게 많지.. 맞아"
- 지루야, 벤제마야?
"나는 둘 모두를 잘 이해하고 있어."
- 베컴이야, 지단이야?
"베컴은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내 롤모델이야. 나는 그래서 항상 잘 차려입어(?) 전화번호도 얻음..ㅋ"
- 아르헨티나야 우루과이야?
"우루과이지. 우루과이 친구들 죠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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