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바디(잉글랜드)가 지난 6일(한국시간) 오후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 브레이몰 레인에서 가진 EPL 11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 45분 극적인 골로 팀의 2대 1 리드를 만들고서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셰필드=AFP연합 http://www.segye.com/newsView/2020120750964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