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월드컵 이후 첼시와 재계약 회담을 가질 쿠르트와](/data/file/0201/1528204328_VTerRn1u_0b92f1b87a7f04aa3746351cecf2d08e.jpg)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thibaut-courtois-baffled-by-chelsea-exit-talk-and-plans-contract-meetings-after-world-cup-a3855606.html
이탈리아 쪽 보도에 따르면 최근 쿠르트와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었으며 첼시는 알리송을 노리는 중이라고 한다.
1월부터 첼시와 쿠르트와 간의 대화는 없었지만 월드컵 이후 회담을 나누기로 한 당초 계획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쿠르트와는 두 아이가 자라고 있는 마드리드 복귀에 대한 바람을 숨기지 않았지만 첼시 생활에 만족한다는 뜻도 분명히 드러냈다.
레알은 무리뉴가 감독이던 시절부터 쿠르트와를 주시해왔으나, 3년 전 첼시가 73m 파운드 가격을 매긴 이후부터는 문의를 하지 않았다.
쿠르트와 아빠는 지난 2월 파리 관계자들과 비공식 회담을 가졌으나 PSG는 부폰과 계약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튼은 첼시 감독직이 불안정한 상황을 틈타 자말 라설스 경쟁에서 승리하길 희망한다.
첼시는 라설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나 에버튼은 30m 파운드의 첫 비드를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49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