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세르히오 라모스 : 나는 내가 피르미누에게 흘린 땀 때문에 그가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data/file/0201/1528211526_jKzlyr4C_af578a8f61917a0aa1ee5090c53fcea0.jpg)
살라의 부상
- 빌어먹을, 그들은 너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살라 문제는...내가 이 문제에 대해 말하면 일이 커질 거 같으니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의 플레이를잘 봤다. 그는 내 팔을 잡아당겼고 나는 반대쪽으로 쓰러졌다. 부상은 반대쪽 팔에서 일어났고 그들은 나보고 유도를 했다고 하더라. 그 다음에는 내가 골키퍼를 멍하게 만들었다는 기사가 떴다. 나는 내가 피르미누에게 흘린 땀 때문에 그가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 살라에 대한 사과
- 나는 그에게 메시지로 그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사를 맞았으면 후반전에 뛰었을 지도 모른다. 나는 가끔 그렇게 한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하면, 일이 좀 더 귀찮게 된다. 사람들은 내가 마드리드에 매우 오래 있었고 오랫동안 우승했기 때문에 이번 일을 다른 방식으로 보는 거 같다.
http://en.as.com/en/2018/06/05/football/1528204670_997457.html
락싸-Home of FootbaII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