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크 오리기는 그가 개선할 여지가 많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리고 리버풀이 그의 발전을 위한 최고의 장소임을 암시했다.
오리기는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임대 후 프리시즌 시작을 위해 다음달 멜우드로 돌아올 것이다.
23살인 오리기는 36경기 동안 단 7개의 득점만 기록하였고 스타팅 라인업에서 빠지게 되었는데 볼프스부르크는 플레이오프까지 가서 강등을 피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독일에서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경기 후 여러 번 나는 충분히 하지 못했고 더 잘해야 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개선할 여지가 많다.”
오리기는 2014년 19살의 나이로 월드컵에서 득점을 하였음에도 벨기에의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하였다.
그는 대신 케냐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나는 몇몇 코치들 밑에 있어봤고 그들 각각에게 감사한다.”
“위르겐 클롭은 내가 발전하도록 도와줬고 제대로 움직이게 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고 있다.”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divock-origi-drops-hint-long-1477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