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호날두 프리킥 일화, "난 이런 식으로 넣는다고" 몸소 반박](/data/file/0201/1529291524_IXLUfbZw_64df83864cde1292244108aaef22f6cc.jpeg)
판 더 바르트는 "어느 날이었다. 호날두가 훈련 뒤 볼을 20개 정도 가져와 프리킥을 차더라. 그런데 하나도 안 들어갔다"라면서 "내가 한 번 만에 성공한 뒤 호날두에게 '이런 식으로 차야지'라고 했다"고 돌아봤다.
하지만 실전은 달랐다. "경기 상황이었다. 우리는 그날 호날두의 프리킥 골로 승리했다. 구석을 찔러 버렸다"라던 판 더 바르트는 "직후 호날두가 내게 오더니 '난 이렇게 차'라고 하더라"라고 웃어 보였다.
하지만 실전은 달랐다. "경기 상황이었다. 우리는 그날 호날두의 프리킥 골로 승리했다. 구석을 찔러 버렸다"라던 판 더 바르트는 "직후 호날두가 내게 오더니 '난 이렇게 차'라고 하더라"라고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