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의 레전드 미하엘 발락(42)이 독일 대표팀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발락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멕시코는 이길 자격이 충분했다. 독일은팀의 균형이 맞지 않았고, 투지도 이기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395271
독일 축구의 레전드 미하엘 발락(42)이 독일 대표팀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발락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멕시코는 이길 자격이 충분했다. 독일은팀의 균형이 맞지 않았고, 투지도 이기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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