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트루아가 FC포르투에서 임대된 석현준의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했다. 그러나 석현준의 미래에 관해서 ”아직 정확히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루아는 석현준을 완전 영입해 앙제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석현준의 앙제행 가능성은 유효하다. 100만 유로(약 12억원)의 바이아웃이 있는 그를 곧바로 넘길 수도 있다. 현재 앙제는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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