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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European Paper Talk : 바르샤는 그리즈만 영입 실패시 살라로 관심을 돌릴것 (유럽 루머 모음입니다)

  • 작성자: 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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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7

1.jpg [스카이스포츠] European Paper Talk : 바르샤는 그리즈만 영입 실패시 살라로 관심을 돌릴것 (유럽 루머 모음입니다)

우리의 친구 풋볼 위스퍼는 유럽 대륙의 모든 헤드라인을 가져오기 위해 샅샅히 뉴스채널을 뒤져 봤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의 영입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이번 여름 그들의 관심을 리버풀 포워드 살라에게로 옮길 것이다. 살라의 대리인이 라리가 챔피언에게 살라를 제안 했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제 바르샤는 리버풀이 판매로 돌아설 수 있게 유혹 할만한 제안을 생각해내야 할 것입니다. 레즈에서 뜨거운 시즌을 보낸만큼, 살라는 100m 파운드 이상의 가격이 매겨질 것입니다. (아스)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샤는 브라질 산토스의 17살 신성 로드리고(Rodrygo)를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바르샤는 그 선수를 꽤 오래 지켜봐왔고, 30m유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레알은 그 제안을 청산시킬 45m유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선수를 영입한 뒤 바로 브라질로 재임대 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드리고 역시 행복하게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스)



세비야는 맨유의 타겟인 클레망 랑글레(Clement Lenglet)가 이번 여름 떠나게 된다면, 뉴카슬 수비수인 플로리앙 레예우네(Florian Lejeune)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바르샤와도 링크가 뜨는 랑글레는 이번 여름 떠나는 것이 확실해 보이며, 세비야는 이 22살의 선수가 떠난뒤의 시즌을 준비해야 합니다. 레예우네는 랑글레와 같은 대리인을 선임하고 있으며, 세비야는 지난 여름 잉글랜드에 합류한 뉴캐슬 선수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의 예전 스트라이커인 구드욘센의 아들은 바르셀로나의 타겟입니다. 안드리 루카스 구드욘센(Andri Lucas Gudjohnsen)은 에스파뇰에서 승급을 해왔고 (has come through the ranks at Espanyol), 지난 시즌 클럽 유스팀에서 17골을 넣었으며, 아이슬란드 U16 국대선수입니다. 바르샤는 이적에 관심이 있지만, 구드욘센은 레알마드리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르트)




이태리


유벤투의 미드필더인 스투라로는 그의 에이전트인 Carlo Volpi에 의하면 이탈리아 챔피언 클럽에 남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뉴캐슬의 타겟인 그는 스페인으로의 이적설도 나오긴 했으나, 유벤투스의 생각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토리노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Carlo Volpi는 "스투라로가 유벤투스에 남을 확률은 90% 입니다. 이적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고, 다른 선수가 와서 여러가지 논쟁거리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클럽과 코치는 계속해서 그에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투토스포르트)



프리미어리그의 타겟인 곤잘로 이과인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30살의 아르헨티나 선수는 월드컵을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첼시의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과인은 리포터들에게 "저는 차분합니다. 저는 유벤투스와 계약이 되어있고, 저의 미래에 대해 누구도 어떤 사실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토리노에서 행복하며, 저의 딸은 토리노에서 자랄 것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화려한 경기가 벌어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보고 싶긴 하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무사 뎀벨레인터밀란의 타겟입니다. 하지만 인테르는 벨기에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테르는 뎀벨레를 16m 파운드 정도로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토트넘은 거의 두 배의 가격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테르는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주앙 마리우(Joao Mario) 를 딜에 포함시킬 수도 있습니다. 마리우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 임대되어 있었습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독일


도르트문트의 라파엘 게레이로 레알마드리드의 여름 레이더에 포착되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은 그들의 왼쪽 수비를 강화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마르셀로는 베르나우의 남바완 초이스이지만 레알은 더 나은 경쟁상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스포르트 빌트)



바이에른 뮌헨헤나투 산체스에게 그의 커리어를 재건할 두번째 챈스를 주길 원합니다. 그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 스완지에 임대 되었으나 큰감명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단지 16경기에 출전 했습니다. 벤피카는 산체스를 다시 데려가겠다고 제시를 하였으나, 분데스리가 챔피언은 산체스를 최상의 상태로 돌려 놓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키커)




프랑스


예전 갱강, 르 아브르, 낭시의 보스였던 프란시스 스메렉키(Francis Smerecki)는 향년 68세의 나이로 사망 하였습니다. 1995년 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 스메렉키는 장기간의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재임했고, 그리즈만과 라카제트 같은 재능있는 선수들을 감독했습니다. (르퀴프)



레버쿠젠의 웬델(Wendell) PSG의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레프트백은 PSG의 새로운 감독인 토마스 투헬의 여름 리스트에 올라 있고, 아스날의 타겟인 쿠르자와는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와 첼시 역시 프랑스 대표팀에서 제외된 쿠르자와에게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르 10 스포르트)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397305/european-paper-talk-barcelona-to-switch-attention-to-mohamed-salah-if-antoine-griezmann-pursuit-f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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