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에서의 임대 계약을 갓 마친 주앙 칸셀루는 울버햄튼 원더러스보다 유벤투스를 더 원하고 있으며, 수페르데포르테는 €40m에 던딜이라고 주장한다.
칸셀루는 여전히 발렌시아의 소유이나, 산 시로에서의 임대시즌동안 인상을 남겼다.
메디아셋 프리미엄에 따르면, 칸셀루는 PL에 승격하는 울브스로부터 대규모의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울브스와 강한 커넥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옵션에 강한 인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에, 칸셀루는 세리에 A의 유벤투스행을 추진하고 있고, 유벤투스는 그를 €40m의 완전이적조항이 달린 임대 후 이적으로 그들의 지출을 분산시키며 데려오길 원한다.
이것은 바이에른 뮌헨의 더글라스 코스타를 위해 했던 거래와 비슷하다.
사실, 스페인의 수페르데포르테는 칸셀루의 유벤투스행이 "사실상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비안코네리는 마테오 다르미안을 목표로 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m을 계속해서 요구하면서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2624/cancelo-snubs-wolves-ju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