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은 보카 주니어스의 신성 크리스티안 파본과 협상을 시작했다.
이 윙어는 월드컵 최종 명단에 발탁되어 현재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소집되어 있다.
보카 주니어스는 이미 파본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우나이 에메리는 측면 공격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파본의 대리인은 아스날, 첼시와 협상을 했다.
그러나 보카 주니어스는 그들의 관심을 잠시 보류할지도 모른다.
파본이 러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그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hold-talks-argentina-starlet-1266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