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로마에서 온 미드 필더 로렌조 펠레그리니와 계약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21살의 이 선수는 2021년까지 세리에 A와 계약을 맺고 있지만 그는 22m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지에 따르면 아스날이 니스 출신의 장 미첼 세리와 계약하는 것에 대해 냉담해 졌다고 주장했다.
로마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의 펠레그리니는 2015년 체세나와의 1-0승리를 거두며 리저브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6월에 110만파운드를 받고 사수올로에 합류했지만, 그 거래에는 바이백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2017년 6월 로마로 이적하기전까지 사수올로에서 54경기에 11골을 넣었다.
펠레그리니는 로마에서 37번 뛰면서 3골을 득점했다.
펠레그리니는 올해 초 이탈리아에 의해 6번이나 경기를 마치고 영국과 친선 경기를 했다.
리버풀은 또한 과거에 펠레그리니와 연관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다른 타겟으로 관심을 돌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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