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작은 나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리는 이미 첼시 감독직을 맡을 준비를 마쳤으며, 로만과 데 라우렌티스는 바이아웃 금액에 관한 합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사리가 첼시에서 첫번째로 부르고 싶어하는 선수는 곤살로 이과인입니다.
이 둘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는 사실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사리는 그를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첼시는 모라타에 관심을 보이는 유베에게 그의 영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사리는 또한 곧 최소 3명의 나폴리 선수 영입을 요청할 것입니다.
첫번째는 칼리두 쿨리발리입니다.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매우 어려운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나폴리는 쿨리발리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리는 뒤이어 히사이와 지엘린스키 영입 역시 착수하고자 합니다.
이 둘은 각각 50m, 65m유로의 바이아웃 금액을 갖고 있으며, 첼시가 도합 115m유로의 오퍼를 한다면, 나폴리는 이 딜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제타에 따르면, 아자르는 사리 선임을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습니다.
아자르는 그의 국대동료 메르텐스와 이미 몇차례 사리에 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