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에 의하면,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나 파리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고자하는 희망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첼시는 현재 리야드 마레즈와 조르지뉴와의 계약에 집중하고 있지만 구단 내부 관계자들은 음바페와 아자르 둘 중 한명을 영입할 기회가 희박하지만 있다고 전했다.
27세인 아자르와 19세인 음바페는 둘다 적어도 1억 파운드정도의 가격이 들어갈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버쿠젠의 공격수 레온 베일리의 영입 또한 고려 중에 있다.
한편, 프랑스의 언론 르퀴프는 마르세유가 시티의 자유계약 미드필더 야야 투레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레는 이번 여름 구단에서 최고의 8년을 보낸 후 자유 계약으로 구단을 떠나게 된다.
투레는 06-07 시즌 프랑스의 최고 구단들 중 하나인 모나코에서 뛴 경험이 있다.
네덜란드의 언론들에 의하면, 시티의 풀백인 앙헬리노는 PSV로 떠나는데 가까워져있다.
시티는 앙헬리노에 대한 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수락할 생각이 있다.
시티와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앙헬리노는 이번 시즌 NAC 브레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출처: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s-gossip-rumours-14708297